외국인 제조업 불법취업 급증 .. 내국인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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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국내 제조업체 취업이 늘어나고 있는반면 내국인의 경우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발간한 "7월중 경제동향"이란 보고서에 수록된 "최근의
제조업취업감소 현황및 요인"에 따르면 지난6월말현재 제조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내국인은 4백78만8천명으로 작년 6월말의 4백91만명에 비해
2.5%감소했다.
이에반해 7월말 현재 약6만1천명의 외국인이 국내에 불법취업하고 있으며
이중 68.9%인 4만2천명이 제조업부문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발간한 "7월중 경제동향"이란 보고서에 수록된 "최근의
제조업취업감소 현황및 요인"에 따르면 지난6월말현재 제조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내국인은 4백78만8천명으로 작년 6월말의 4백91만명에 비해
2.5%감소했다.
이에반해 7월말 현재 약6만1천명의 외국인이 국내에 불법취업하고 있으며
이중 68.9%인 4만2천명이 제조업부문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