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씨 10억원 벌었다...베스트셀러로 저작권료 받아 입력1992.08.15 00:00 수정1992.08.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AL기 폭파범 김현희씨가 자신이 펴낸 책이 베스트셀러가되면서 저작권료로만 10억원 이상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의 ''이제 여자가 되고싶어요''가 한국에서 90만부,일본에서 1백만부 이상 팔려나가 한국에서의 저작권료는4억5천만원, 일본에서 7억여원을 받게돼 엄청난 수입을올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사망자 1000명 넘어선 미얀마 강진…"한국인 교민·관광객 피해 없어" 지난 28일(현지시간) 미얀마 중부에 규모 7.7의 강진이 덮쳐 29일 기준 30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미얀마와 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교민과 관광객의 피해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외교부... 2 "벚꽃 피는 4월에 선물처럼 尹 복귀"…탄핵 반대 막바지 광화문 '총공세' “벚꽃 피는 4월이면 윤석열 대통령이 돌아옵니다. 가나안 땅처럼 젖과 꿀이 흐르는 자유대한민국이 올 때까지 조금만 더 힘냅시다.”29일 오후 3시30분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2번 출구 앞 세종... 3 [속보] 적십자 "미얀마 만달레이 아파트 지구에 90여명 매몰" [속보] 적십자 "미얀마 만달레이 아파트 지구에 90여명 매몰"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