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대통령선거 대책위원장에 박태준 최고위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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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오는 12월 대통령선거를 전담할 선거대책위원장에 박태준
최고위원을 내정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민자당은 또 선거대책위원장을 보좌하면서 권역별 선거운동을 지휘할
부위원장에게 상당한 실권을 부여,당의 득표력을 극대화 하기로 하고
인선작업을 진행중이다.
민자당은 민정계출신의 박최고위원을 선거사령탑인 대선위 위원장에
내정한것은 오는 대통령선거에서 득표활동을 벌일 조직의 근간이 과거
민정당조직이어서 이들 민정계조직의 기여도를 중시할수 밖에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부위원장의 수는 5명이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위원을 내정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민자당은 또 선거대책위원장을 보좌하면서 권역별 선거운동을 지휘할
부위원장에게 상당한 실권을 부여,당의 득표력을 극대화 하기로 하고
인선작업을 진행중이다.
민자당은 민정계출신의 박최고위원을 선거사령탑인 대선위 위원장에
내정한것은 오는 대통령선거에서 득표활동을 벌일 조직의 근간이 과거
민정당조직이어서 이들 민정계조직의 기여도를 중시할수 밖에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부위원장의 수는 5명이내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