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무제품 개발성공 ... 광동제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동제약이 우황청심원의 무방부제 실현에 이어 쌍화탕류에서도 무알콜
무설탕 무사카린의 3무제품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19일 이 회사는 지난봄 알콜사건이후 "인체유해성분의 1백%불검출"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주력,이같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광쌍탕으로 이름붙여진 이 제품은 종래 방부제의 수용제로 사용하던
에칠알콜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다른 성분으로 대체했으며 설탕과
사카린대신 과당등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한방 감기약인 이 제품에는 주성분인 보혈제인 사물탕과 자양강장제인
황기건중탕을 기본으로 갈근 인삼등의 12가지 생약성분이 들어있다.
광동제약은 이달말부터 시판,일반 소비자는 물론 설탕에 민감한
당뇨병환자등을 새로운 소비층으로 흡수,하반기에 2백40억원 정도를 판매할
계획이다.
무설탕 무사카린의 3무제품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19일 이 회사는 지난봄 알콜사건이후 "인체유해성분의 1백%불검출"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주력,이같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광쌍탕으로 이름붙여진 이 제품은 종래 방부제의 수용제로 사용하던
에칠알콜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다른 성분으로 대체했으며 설탕과
사카린대신 과당등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한방 감기약인 이 제품에는 주성분인 보혈제인 사물탕과 자양강장제인
황기건중탕을 기본으로 갈근 인삼등의 12가지 생약성분이 들어있다.
광동제약은 이달말부터 시판,일반 소비자는 물론 설탕에 민감한
당뇨병환자등을 새로운 소비층으로 흡수,하반기에 2백40억원 정도를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