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건설업면허 발급 내달중 신청서류 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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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는 19일 해외및 국내건설업면허를 발급키로하고 내달중 신청
서류를 받기로했다.
국내건설업면허는 21일 실시공고를 낸뒤 오는9월21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기술자 자본금 시설.장비의 보유상황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11월21일까지 신규면허를 내주기로했다.
지난88년 3년마다 실시키로 건설업법을 개정한이후 89년11월에 이어
두번째 실시되는 이번 건설업면허발급은 일반건설업 3개업종(토목 건축
토건)과 특수건설업 4개업종(철강재설치 준설 포장 조경)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해외건설업면허는 24일 실시공고를 내고 9월15일부터 21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서류심사 기업진단등의 절차를 거쳐 10월말쯤 면허를 교부할
예정이다.
지난90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해외건설업면허는 종합건설업을 비롯한 일반
특수 조경 전기 전기통신 용역 공사수주등 8개 전업종을 대상으로
내주게된다.
현재 국내건설업면허는 9백9개업체가 1천2백82개의 면허를 갖고있으며
해외건설업면허는 1백55개업체가 2백29개의 면허를 보유하고있다.
서류를 받기로했다.
국내건설업면허는 21일 실시공고를 낸뒤 오는9월21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기술자 자본금 시설.장비의 보유상황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11월21일까지 신규면허를 내주기로했다.
지난88년 3년마다 실시키로 건설업법을 개정한이후 89년11월에 이어
두번째 실시되는 이번 건설업면허발급은 일반건설업 3개업종(토목 건축
토건)과 특수건설업 4개업종(철강재설치 준설 포장 조경)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해외건설업면허는 24일 실시공고를 내고 9월15일부터 21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서류심사 기업진단등의 절차를 거쳐 10월말쯤 면허를 교부할
예정이다.
지난90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해외건설업면허는 종합건설업을 비롯한 일반
특수 조경 전기 전기통신 용역 공사수주등 8개 전업종을 대상으로
내주게된다.
현재 국내건설업면허는 9백9개업체가 1천2백82개의 면허를 갖고있으며
해외건설업면허는 1백55개업체가 2백29개의 면허를 보유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