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특별조치법` 제정키로 ... GNP 5%까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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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자당은 19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김진현과기처장관과 금진호
당과학기술특위위원장 백남치정책조정실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를
갖고 오는 2001년까지 한시법으로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특별조치법
(가칭)"을 제정키로했다.
회의는 또 이 특별조치법을 통해 <>구체적인 과학기술투자기금확보방안
<>과학기술지원방안 <>과학기술행정체계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구키로하고 오는 정기국회에서 입법절차를 완료키로 했다.
백실장은 회의가 끝난뒤 "과학기술투자를 국민총생산의 5%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투자기금확보를 법적으로 뒷받침할 특별법제정필요성에
당정이 인식을 같이했다"면서 "이번 주중 다시 당정협의를 갖고 구체적인
법안성안작업을 벌일예정"이라고 밝혔다.
당과학기술특위위원장 백남치정책조정실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를
갖고 오는 2001년까지 한시법으로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특별조치법
(가칭)"을 제정키로했다.
회의는 또 이 특별조치법을 통해 <>구체적인 과학기술투자기금확보방안
<>과학기술지원방안 <>과학기술행정체계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구키로하고 오는 정기국회에서 입법절차를 완료키로 했다.
백실장은 회의가 끝난뒤 "과학기술투자를 국민총생산의 5%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투자기금확보를 법적으로 뒷받침할 특별법제정필요성에
당정이 인식을 같이했다"면서 "이번 주중 다시 당정협의를 갖고 구체적인
법안성안작업을 벌일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