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7년 주택은행창립멤버로 입행해 광교 강남지점장 자금부장
영업2부장등을 지낸 정통주택은행맨.

마포지점장을 지내던중 이번에 부행장보에 발탁됐는데 일선점포장이
부행장보로 발탁된것은 주택은행사상 처음. 김부행장보가 영업의 귀재라
불릴만큼 영업능력이 탁월해 수신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가
발탁의 배경이었다는 후문.

강원강능(53)출신으로 서울대상대를 졸업했다. 부인 오희숙여사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있으며 취미는 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