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항 문안정리 매듭...남북정치분과위, 쟁점사항은 이견 입력1992.08.19 00:00 수정1992.08.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북한은 19일 판문점 중립국감독위 회의실에서 고위급회담 정치분과위위원접촉을 거갖고 부속합의서 채택을 위한 절충을 벌여 그동안 의견이접근됐던 `쌍방 재외공관간의 협의''규정등 4개조항의 문안정리를 마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의 20세기를 꼼꼼히 기록한 사진가 가보지 않은 세상, 겪어보지 못한 시대를 경험하게 만드는 통로. 시대를 불문하고 사진이라는 매체가 해 온 역할이다. 지금 서울 종로구 예화랑의 새 공간에서는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격동의 시대를 겪은 한국... 2 [속보] 日중의원 총리지명 선거서 이시바·노다 결선 진출 [속보] 日중의원 총리지명 선거서 이시바·노다 결선 진출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트럼프 부인에도 주목받는 '프로젝트 2025'…집권2기 핵심 정책 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으로 집권 2기 정책 청사진으로 알려진 ‘프로젝트 2025’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한 때 연관성을 부인했지만, 그의 핵심 참모들이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