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무역업체에 의약품 수출입 허용 ... 24일부터 입력1992.08.20 00:00 수정1992.08.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오는24일부터 모든 무역업체가 의약품 수출입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전동타자기및 프린터모니터등 3개 품목은 수입시 공진청의 형식승인을 받도록 했다. 상공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공고,오는 24일부터 시행키로했다. 상공부는 또 그간 수입이 금지돼 온 핀란드산 가축및 육류와 프랑스산 원피에 대한 수입금지조치를 해제,이들 지역에서도 수입을 할 수 있도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 9일 연속 GPS 전파 교란 시도…무인기 대비 훈련 추정 북한이 경기와 강원 북부, 서북도서 등 남북 접경지 전역에서 위치정보시스템(GPS) 전파 교란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서북도서 지역에 국한됐던 GPS교란 시도가 14일부터는... 2 트럼프 덕에 돈방석 앉나…"더 오른다" 뭉칫돈 싸들고 간 곳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자국 우선주의 공약이 현실화하면 달러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 속에 원&midd... 3 美국방장관 지명자, 문신 투성이…'기독교 극단주의' 논란 증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한 폭스뉴스 진행자 피트 헤그세스를 둘러싼 자질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성 비위 의혹에 이어 기독교 극단주의 신념을 드러내는 언행과 몸에 새긴 문신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