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AF기술관련 미-일 특허분쟁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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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최완수특파원]
카메라의 자동초점(AF)기술을 둘러싼 미일간의 특허분쟁이 해결됐다.
미하니웰사는 22일 니콘등 일본5개사를 포함,세계 7개업체와 모두
1억2천4백만달러의 특허료를 받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하니웰사와 AF특허문제에 합의한 업체는 일본의 니콘 캐논 코니카
마쓰시타전기 교세다,미국의 이스트만 코닥,대만의 브레미아 카메라등이다.
이중 니콘이 4천5백만달러로 가장 많은 특허료를 지불했다.
7개업체가 지불한 특허료는 지난86년3월부터 92년3월까지의
특허사용분이다.
카메라의 자동초점(AF)기술을 둘러싼 미일간의 특허분쟁이 해결됐다.
미하니웰사는 22일 니콘등 일본5개사를 포함,세계 7개업체와 모두
1억2천4백만달러의 특허료를 받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하니웰사와 AF특허문제에 합의한 업체는 일본의 니콘 캐논 코니카
마쓰시타전기 교세다,미국의 이스트만 코닥,대만의 브레미아 카메라등이다.
이중 니콘이 4천5백만달러로 가장 많은 특허료를 지불했다.
7개업체가 지불한 특허료는 지난86년3월부터 92년3월까지의
특허사용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