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화학은 무재해운동을 시작한지 8개월만인 22일로 노동부가 정한
업종별 무재해목표기준인 1백90만인시를 달성했다.

삼성은 이번 1차 무재해목표를 달성한데 이어 2차목표를 3백80만인시로
정해놓고 앞으로 무재해추진기법을 개발,사업장의 안전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