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심종목 > 동아제약 / 진도 / 신영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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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국내 최대의 제약업체로 파이세라믹스 생활용품 무역업등으로 사업다각화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제약경기 침체 여파로 수익성이 나빠지고 있으나 신약개발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가는 최근 연중최저치를 기록한후 반등세를 보이고 신용잔고도 급속히
줄어들어 반등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진도
올 상반기에 냉동컨테이너의 수출이 호조를 보여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컨테이너와 함께 모피의류 사업에도 주력해 매출액의 25%가량을 이 부문
에서 올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환경설비 특수차량사업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신영증권
전반적인 증권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92사업연도에도 계속 흑자를 기록
할 정도로 수익성이 높다.
일본 동경사무소 설립을 계기로 국제영업에 본격 나서는 한편 지난2월
전산센터를 완공함에 따라 정보서비스능력제고등 영업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있다.
국내 최대의 제약업체로 파이세라믹스 생활용품 무역업등으로 사업다각화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제약경기 침체 여파로 수익성이 나빠지고 있으나 신약개발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가는 최근 연중최저치를 기록한후 반등세를 보이고 신용잔고도 급속히
줄어들어 반등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진도
올 상반기에 냉동컨테이너의 수출이 호조를 보여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컨테이너와 함께 모피의류 사업에도 주력해 매출액의 25%가량을 이 부문
에서 올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환경설비 특수차량사업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신영증권
전반적인 증권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92사업연도에도 계속 흑자를 기록
할 정도로 수익성이 높다.
일본 동경사무소 설립을 계기로 국제영업에 본격 나서는 한편 지난2월
전산센터를 완공함에 따라 정보서비스능력제고등 영업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