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중국, 오늘 임시대사관 현판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24일 한국과 수교를 맺은 중국은 27일오전 이태원소재
    구주한중국국제무역상회 대표관저에서 임시대사관 현판식을 갖는다.

    중국은 구대만대사관이 빌때까지 이곳에서 외교업무를 수행하며 주한중국
    국제상회대표처의 배가의부대표가 주한대리대사직무를 맡는다.

    서대유대표는 중국외교부소속이 아니기때문에 앞으로는
    주한중국국제무역상회대표로만 활동하게 된다.

    한편 배대사대리는 26일오후 이상옥외무장관을 예방,대사관개설문제등
    양국수교에 따른 후속업무를 협의했다.

    ADVERTISEMENT

    1. 1

      자기 수입 줄었다고 경쟁 가게 주인 살해한 중국인 '중형'

      경쟁 관계인 청과물 가게 사장을 흉기로 마구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50대 중국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5년을 선고 받았다.22일 수원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김종기)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와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징역 25년을 유지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에서 드러난 여러 사정에 비춰보면 피고인은 범행 전부터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에 옮겼음이 분명한데도 법정에 이르러서도 납득할 수 없는 변명을 하고 있다"며 "원심의 양형은 여러 정상을 고려한 것으로 보이고 특별한 사정 변경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판시했다.A씨는 지난해 3월7일 오전 3시29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출입 통로에서 B(65)씨에게 흉기를 수십차례 이상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B씨가 자신의 가게를 험담하고 방해해 자신의 청과물 가게 수입이 줄어들었다고 오인해 이 같은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 결과 알려졌다.A씨는 그동안 수사기관에서 "B씨하고 대화하기 위해 찾아갔다가 욕설을 듣고 우발적으로 흉기를 사용했다"는 취지로 계획 살인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1심은 "피고인은 피해자 동선을 미리 확인하고 번호판을 가린 오토바이를 타고 가서 대기하다가 공격하는 등 범행을 계획했다"며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범행을 실행했음에도 피고인은 일관성 없고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책임을 축소하려 한다"고 A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붓을 든 '신여성', 렘피카가 온다

      캔버스를 가득 채운 초록색 자동차 안. 새빨간 립스틱을 바른 여성이 운전대를 쥔 채 정면을 응시한다. 운전하는 여성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시대, 그녀의 차는 무려 스포츠카 '부가티(Bugatti)'다.누구보다 뜨겁게, 주체적인 인생을 산 폴란드 여성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Tamara de Lempicka)의 대표작 '녹색 부가티를 탄 타마라'(1929년 작)에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여성상이 담겨있다."렘피카가 실제로 부가티를 타진 않았다고 해요. 그렇지만 '신여성'의 개념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준 그녀의 그림은 1930년대 여성 잡지 표지에 많이 실렸어요. 일도 하고,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눠도 죄책감을 갖지 않는 그런 여성 말이에요." (뮤지컬 '렘피카'의 레이첼 채브킨 연출)렘피카의 삶을 무대로 옮긴 브로드웨이 뮤지컬 '렘피카'가 오는 3월 한국에 처음 상륙한다. 브로드웨이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 공연이다. 22일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난 채브킨 연출은 "렘피카는 자신의 기쁨을 찾으려는 의지와 생존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인물"이라며 "그녀의 진솔한 모습을 담아낸 이번 작품을 통해 정열이 넘치는 짜릿한 느낌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작품은 '전쟁'과 '사랑'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렘피카의 86년 인생을 압축한다. 1894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난 렘피카는 러시아 혁명과 전쟁의 포화를 피해 가족과 함께 프랑스 파리로 피신한다. 생계를 위해 붓을 들었던 렘피카는 기하학적 실루엣과 대담한 색채가 돋보이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하며 '아르데코의 여왕'으로 주목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자유

    3. 3

      '합숙맞선' 김태인, 상간녀 의혹 입 열었다…"왜곡된 이슈몰이 유감" [전문]

      '합숙맞선' 출연 중 상간녀 의혹이 불거진 헤어디자이너 김태인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김태인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저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이 계속하여 퍼지며 저와 어머니에 대한 도 넘은 공격들이 계속되고 있어 깊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제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며 "저는 최근 이슈가 된 프로그램의 인터뷰에 응하거나 제 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동의한 사실이 없음에도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으로 방송이 보도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그러면서 "현재 저는 법무법인을 선임한 상황으로 제 변호인단이 해당 사안에 대한 법적 타당성을 검토 중에 있어 저의 입장 표명이 늦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많은 분들이 저와 저희 어머니를 비난하고 계시는 와중 정확한 사실관계를 모른 상황에서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법적 대응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다"며 "그러나 도가 넘은 비난이 지속됨으로 인하여 저와 저희 어머니의 정신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자발적 삭제를 하지 아니할 경우 제 변호인단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며 향후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김태인은 더불어 "무분별하게 왜곡된 이슈몰이가 지속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대응하겠다"며 "제 의도와 무관하게 이슈가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왜곡된 사실이 반복적으로 확대·재생산되는 와중에도 저를 응원해 주시는 사랑하는 지인분들, 동료분들, 고객님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김태인은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합숙맞선'에 참여해 오고 있다.'합숙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