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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 영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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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대학원장 강석호 <>정치행정대학장 백상기
    <>약품개발연구소장 정시련 <> 야구부장 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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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에이비엘바이오 “빅파마가 택한 이유는 ‘안전성’… 올해 그랩바디-B 근육질환 타깃 공개”

      에이비엘바이오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B’는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뇌혈관장벽(BBB)을 투과하는 셔틀 기술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1 수용체(IGF1R)를 타깃으로 해 기존 트랜스페린 수용체(TfR) 기반 기술의 한계로 지적되던 짧은 반감기와 독성 이슈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년 사노피에 이어 지난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일라이릴리와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플랫폼의 가치를 입증했다. 새해에는 뇌 질환을 넘어 근육 질환으로의 타깃 확장을 예고하고 있다. 제약·바이오업종을 담당하는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이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를 만나 기술이전의 뒷이야기와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뇌 투과 플랫폼, 안전성과 반감기에서 승부 갈렸다”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이하 엄) 애브비는 2024년 말 14억달러(약 2조원)에 알리아다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면서 TfR과 CD98 수용체를 표적하는 BBB 플랫폼을 기술 도입(라이선스 인)했습니다. 이 셔틀은 피로글루타메이트의 뇌 내 약물 농도를 유지하는 데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는 IGF1R을 타깃으로 하는데요, TfR 타깃 플랫폼과 비교해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이하 이) 가장 큰 차별점은 약동학(PK), 즉 반감기입니다. 예를 들어 TfR을 타깃으로 하는 로슈그룹 제넨텍과 디날리테라퓨틱스의 TfR 기반 셔틀은 임상에서 반감기가 7일 정도로 짧습니다. 일반적인 항체 반감기가 14일인 걸 생각하면 절반 수준입니다. 왜냐하면 TfR이 정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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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에 덴마크, 병력 추가파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야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자 덴마크가 그린란드에 병력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19일(현지시간) 덴마크 TV2 방송은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덴마크가 그린란드에 전투 병력을 추가로 파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정확한 파병 숫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상당한" 규모라고 매체는 전했다.추가로 파병되는 병력은 이날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서 북쪽으로 300㎞ 떨어진 칸게를루수악에 도착할 예정이며, 페터 보이센 덴마크 육군 참모총장이 이들과 동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덴마크 북극사령부에 따르면, 약 100명의 병력이 지난주 누크로 파견됐으며, 비슷한 규모의 군인이 칸게를루수악에도 배치됐다. 이 병력에는 다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 동참 아래 덴마크가 주도하는 그린란드 군사 훈련 '북극 인내 작전'을 개시하는 임무가 맡겨졌다.덴마크의 추가 파병 소식은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야욕에 반대하며 소규모 병력을 그린란드에 보낸 유럽 8개국에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나토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가운데 나왔다.한편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나토 본부를 방문한 트뢸스 룬 포울센 덴마크 국방장관은 그린란드에서 '감시 작전'을 시작할 것을 나토에 제안했다. 포울센 장관은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을 마친 후 덴마크 방송에 "우리는 이를 제안했고, 사무총장은 그것에 주의를 기울였다. 바라건대 이제 이를 어떻게 구체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틀을 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뤼터 사무총장은 회담 후 엑스(X·옛 트위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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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카드…증시 흔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반대하는 유럽 8개국 상대로 ‘그린란드 관세’를 예고하자 금융시장에서 ‘셀 아메리카’(미국자산 매도) 우려가 나온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시간 19일 보도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는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선물시장에서 S&P 500과 나스닥 지수 선물은 모두 1% 안팎 약세를 보였고, 달러화 가치도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유럽 동맹국을 겨냥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으로 인한 무역전쟁 재연 우려가 반영된 겁니다. 단 현재 미국 자본시장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는 데다 대체재도 마땅치 않아 그린란드 관세를 계기로 심각한 ‘셀 아메리카’ 흐름이 나타날지는 불분명하단 평가입니다.◆ 무역전쟁 우려에 유럽증시 급락미국과의 무역전쟁 우려가 고조되면서 유럽 증시는 얼어붙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유럽 우량주를 모은 유로스톡스50은 전장보다 1.72% 떨어진 5925.62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독일 DAX는 1.33%, 프랑스 CAC40도 1.78% 하락했고 그린란드 갈등의 직접 당사국인 덴마크 대표지수 OMXC는 2.73% 급락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올해 들어 연일 신고가 랠리 중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다음달 1일부터 관세를 10% 추가하기로 하면서 기세가 꺾였습니다.◆ 무역전쟁 '전운' 속 다보스포럼 개막전세계 정재계 인사들이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이 현지시간 19일 개막했습니다. 130여개국에서 국가 수반급 65명을 포함해 정치인과 기업인, 국제기구 대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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