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1면톱 > 해외생산 역수입품으로인한 피해업종 해외투자제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신발 섬유및 기성복 가방류등 일부 생활용품제조업과 일부
    농림수산업등 해외생산품의 역수입으로 국내산업피해가 예상되거나
    과당경쟁우려가 있는 업종의 해외직접투자를 대폭 제한키로 했다.

    그러나 섬유직기 전자전기조립생산라인등 비교우위가 상실된
    노동집약산업의 중고설비 해외이전과 EC(유럽공동체)및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역내국가 진출은 적극장려키로 했다.

    재무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해외직접투자지침을
    마련,9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지침에선 특히 부동산임대.분양공급업 휴양.레저시설운영업 보관및
    창고업 숙박 음식점업등 부동산투자는 국제수지방어와 관련,원칙적으로
    제한키로 했다.

    재무부는 그러나 해외부동산취득지침을 별도로 마련,해외건설업체가 주택
    사무실을 지어 외국인을 대상으로 분양 공급키 위한 해외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와 2년이상 음식점업을 영위한 자가 이 업종투자를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은 예외로 허용키로 했다. 다만 해외건설업체가 부동산을 취득할
    경우는 50%이상 현지금융(휴양 레저시설은 1백%)으로 자금을 조달토록
    했다.

    이번지침에서 해외직접투자가 제한되는 사업은 ?염색 가공기술등
    핵심기술의 해외유출초래 사업?메주 당면등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의
    역수입등 소위 부메랑효과가 예상되는 사업?신발 가방류 장난감 기성복등
    해외에서 우리업체끼리 과당경쟁을 일으킬 수 있는 사업?유엔협약등
    대외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사업?부동산 관련투자사업등이다.

    이같은 지침에 따라 상공부는 앞으로 해외에서 과당경쟁이 예상돼
    해외투자가 제한을 받는 업종에 대해서는 해외투자를 승인하더라도 3년간
    동일업종투자액이 해외투자액을 초과하고 해외생산량의 20%이상을 국내에
    반입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충족토록할 방침이다.

    또 신발업종은 1개국에 5사이상의 진출을 불허(중국은 제외)키로 했다.

    반면 이번 지침에서 금융지원등의 우대를 받을수있는 장려사업으로 제시된
    것은 정밀전자 신소재등 첨단기술 개발습득사업 섬유직기등
    비교우위상실산업 광물 농.축.임.수산물등 자원확보사업 경제블록
    형성국등에서 현지조달비율을 충족하기 위한 원재료및 완제품생산등
    수출시장확보사업 경협증진사업등이다.
    비교우위상실산업은 대기업의 경우 30%이상 현물투자를,중소기업은
    사업전환에 따른 유휴설비 투자에 한하도록 했다

    ADVERTISEMENT

    1. 1

      정청래·박찬대, 지방선거 앞두고 술자리…"어색함 푸는 중"

      지난해 8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자리를 두고 맞붙었던 정청래 대표와 박찬대 의원이 회동을 가졌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와 박 의원은 전날 서울 모처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오후 8시까지 국회 인근에서 민주당 대변인단과 저녁 식사를 한 뒤 박 의원을 만나기 위해 이동했다.술자리에 함께 있었던 양문석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 대표와 박 의원의 사진을 올리고 "밤 10시20분, 지금 이 시간 아직도 두 형들은 한자리에서 주거니 받거니 솔직한 속내를 털며 한동안 있었던 어색함을 풀고 있는 중"이라고 썼다.정 대표와 박 의원은 이재명 대표 1기 지도부 때 최고위원으로 함께 활동했다. 2기에선 박 의원이 원내대표로, 정 대표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호흡을 맞춰 와 가까운 사이로 전해진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임시전국당원대회에 출마해 경쟁하면서 두 사람의 지지층 사이 신경전이 이어졌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2

      공주서 70대 몰던 승용차 인도로 돌진…1명 중상·3명 경상

      17일 낮 12시52분께 충남 공주시 신관동 한 삼거리에서 7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 한 대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인도를 덮쳤다.공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10대 여아 1명이 중상을, 80대 여성 등 3명이 경상을 입는 등 4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차량은 보행자를 친 뒤 건물로 돌진했으며 건물 1층이 파손됐으나 사고 당시 내부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시속 30km 제한 구간(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 운전하던 중 안전 운전 주의 의무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3

      [속보] 시흥 금속공장서 화재…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17일 오후 1시26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소재 금속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불은 공장 외부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는 한편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