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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방송사업도 대선후 선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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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제2이동통신사업자 선정을 둘러싼 잡음을 감안, 종합유선방송(CA
    TV)사업자의 선정을 대통령선거이후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28일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최근 제2이동통신의 사업자선정을 둘러싸고
    특혜시비와 함께 각종 부작용이 속출함에 따라 CATV사업자선정도 당초계획
    을 변경, 사업자신청은 9월중에 받아 선정작업을 벌여나가되 최종발표는
    대통령선거이후로 미루는 방안이 신중히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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