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종합상사들 정부 금융정책 각종 규제 완화촉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종합상사들이 정부에 대해 무역금융부활 종합상사의 주력업체인정
    회사채발행기준완화 해외금융도입기준 완화등 금융정책상의 각종 규제
    완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 삼성 대우 럭키금성 쌍용 선경 효성등
    7대종합상사는 최근 정부에 대한 종합적인 금융정책관련 건의서를
    마련,오는 9월2일 7개사사장단이 이용만재무부장관을 만나 이를
    전달키로했다.
    이들 상사로 구성된 종합상사협의회(회장 신세길삼성물산사장)는
    이와관련,지난24일 기획부장단회의를 열고 이같은 계획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사사장단은 이재무장관과 만나 시중 자금난속에 필요자금의 적기조달
    이 어려워 수출경쟁력강화를 위한 신규투자가 불가능하고?더욱이 현행

    회사채발행기준이 제조업우선,중소기업우선,첨단시설자금및 차환자금
    우선등으로 돼있어 직접 금융조차 기회가 가로막혀 있으며 최근 시중
    자금경색으로 해외금융도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전환사채발행
    적격기준이 엄격해 도입이 어렵다는등의 사정을 설명하고 이들 규제조치
    에 대한 완화를 촉구할 계획이다.

    정부내에서는 현재 수출활성화를 중시하는 상공부만이 종합상사들 입장에
    동정적이며 경제기획원 재무부등은 통화관리우선정책등으로 상사들의
    건의에 회의적인 상태이다.

    ADVERTISEMENT

    1. 1

      아미, 서울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글로벌 최대 규모"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프랑스 브랜드 아미(ami)의 글로벌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아미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도시 서울의 중심지에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따뜻한 감성을 강조한 공간을 선보인다. 젊은층이 즐겨 찾는 대표 상권으로 자리 잡은 한남동에 브랜드 매장을 마련해 타깃 고객들과 접점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아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총 425㎡(약 128평) 규모로, 전세계 아미 매장 중 가장 크다. 지상 1·2층이 판매 공간으로 운영되며, 1층은 남성 컬렉션, 2층은 여성 컬렉션과 VIP룸으로 구성돼 2026년 봄·여름(SS) 시즌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4월에는 작은 정원으로 꾸민 루프탑도 열 예정이다.아미는 이번 매장 콘셉트에 전통 한옥의 특징을 반영했다. 참나무와 화강암 소재의 정교한 조화를 통해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아미의 시그니처 색상인 베이지, 골드와 거울 마감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한지에서 영감 받은 조명을 설치해 공간 전체를 부드럽고 은은한 빛으로 채웠다. 또한, 맞춤 제작한 목제 가구와 낮은 좌석을 배치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도록 했다.매장 내부에 마련된 아티스트 전시 공간도 눈에 띈다. 아미 디자이너 알렉산드르 마티우시의 예술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국내 파이프 갤러리와 협업해 아티스트와 고객들이 문화적 교류를 할 수 있는 공간을 기획했다. 현재는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는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김찬송 작가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아미는 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3월에 한남점 전용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남점만을 위한 라벨이 적용된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2. 2

      생산자물가 4개월 연속 상승…D램 값 15% 올랐다

      반도체와 농축수산물 품목을 중심으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올랐다.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월(121.31)보다 0.4% 높은 121.76(2020년 수준 100)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전월 대비 등락률을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5.8%)·수산물(2.3%)을 포함해 농림수산품이 3.4% 뛰었고, 공산품(0.4%) 중에서는 반도체 등이 포함된 컴퓨터·전자·광학기기(2.3%)와 1차금속제품(1.1%)이 주로 생산자물가를 끌어올렸다.서비스업(0.2%)의 경우 금융·보험(0.7%), 음식점·숙박(0.4%) 위주로 물가가 소폭 상승했다.세부 품목 중에서는 사과(19.8%)·감귤(12.9%)·닭고기(7.2%)·물오징어(6.1%)·D램(15.1%)·플래시메모리(6.0%)·동 1차정련품(9.9%)이 급등했다. 반대로 경유(-7.3%)·나프타(-3.8%) 등은 떨어졌다.이문희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공산품 가격이 반도체·1차금속 제품 중심으로 오르고 농림수산품도 올라 전반적으로 지난해 12월 생산자 물가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소비자물가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서는 "중간재·원자재 등 생산자 물가가 소비자물가에 즉각적으로 반영될지, 시차를 두고 반영될지는 기업의 경영 여건, 가격정책,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 등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하락세인 국제 유가가 물가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수입품까지 포함해 가격 변동을 측정한 국내 공급물가지수도 11월보다 0.4% 높아졌다. 원재료(1.8%)·중간재(0.4%)·최종재(0.2%)가 모두 올랐다. 국내 출하에 수출품까지 더한 11월 총산출물가지수 역시 0.4% 상승했다. 농림수산품(3.2%)&mid

    3. 3

      뉴욕증권거래소, 토큰증권 거래 플랫폼 추진…24시간 주식거래 가능

      나스닥과 더불어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가 블록체인 기술을 토대로 연중무휴 주식 거래가 가능한 새 거래 플랫폼을 추진한다.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는 뉴욕증권거래소가 토큰증권의 거래 및 결제를 위한 거래 플랫폼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에 대한 규제당국 승인을 추진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토큰증권은 가상화폐에 쓰이는 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해 발행 및 유통 정보를 관리하는 증권을 말한다.증권을 종이(실물증권)가 아닌 전자화된 방식으로 기재한다는 점에서 기존 전자증권과 유사하지만, 중앙집중화된 등록·관리 시스템을 가지지 않고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별된다.투자자들은 새 플랫폼에서 전통적인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로 교환할 수 있는 토큰증권을 자유롭게 연중 24시간 거래할 수 있게 된다.또한 금액 기준으로 주문할 수 있어 소액으로도 상장 주식의 ‘조각 투자’가 가능해지며, 거래 체결 후 실시간 결제가 이뤄지게 된다.현재 뉴욕증권거래소는 거래가 이뤄진 후 1영업일이 지나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또한 사용자들은 새 플랫폼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해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고 뉴욕증권거래소는 설명했다.스테이블코인이란 달러화 등 특정 자산에 가치를 고정한 가상화폐를 말한다.다만,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토큰증권 거래소 출범은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뉴욕증권거래소는 설명했다.뉴욕=박신영 특파원 nyuso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