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추석 앞두고 중국산 조기 방출 계획 입력1992.08.31 00:00 수정1992.08.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협중앙회가 최근 중국으로부터 수입, 인천과 부산에 보관해오던 조기 2백80t을 9월1일부터 추석물가를 안정시킨다는 명목으로 시중에 내다팔기로 했다. 이에대해 어민들은 "각지역 안강망수협에 비축된 국내산 냉동조기만으로도 추석수요량이 충분하다"면서 "국내 어민들을 보호해야할 수협이외국산수산물 수입판매에 앞정서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작이 쏟아진다"…'20주년' 지스타, 역대 최대 규모 개최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 국내외 게임회사들이 신작을 대거 공개한다.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 2 카카오·SM엔터가 기획한 英 아이돌, OST 차트 1위 등극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준비한 영국 보이그룹이 현지 음원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영국 보이그룹인 ‘디어 앨리스’가 지난 1일 발매한 OST 앨범이 발매 첫 주 영국 ... 3 'AI 규제법' 선제 도입한 유럽 전문가들 한국 온다 법제처와 한국법제연구원이 오는 12일 오후 1시30분께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에서 ‘인공지능(AI)과 미래 법제’를 주제로 제1회 미래 법제 국제 포럼을 연다.이완규 법제처장, 한영수 한국법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