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문구, 중국에 현지법인 설립 입력1992.08.31 00:00 수정1992.08.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모아문구(대표 김형권)가 중국에 진출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이회사는 중국 산동성 청도에 83만달러를단독출자,앨범생산을 위한 현지법인 청도대형문구유한공사를 설립했다. 청도공장에서는 연간 2백만부의 앨범을 생산할 계획이다. 중국공장에서 생산할 앨범은 유럽지역으로 전량 수출할 예정이다. 다모아문구는 국내에서는 인건비상승등으로 채산성확보가 어려워중국진출에 나선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식스와 비슷한 이 신발 뭐길래"…올해 141% 폭등 '환호'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 한경 코리아마켓에서 무료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하세요. 이 연재 기사를 비롯해 다수의 프리미엄... 2 2만원에 산 대주주도 물렸다…5000원대 머무는 시골 회사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국내 1위 진주광택안료 제조씨큐브 2분기 영업이익률 21%올 주가 12% 오르고 거래는 미미새 주인 스타치얼 70%대 손실 구간“판상 알루미나 제조기술로 경쟁력 쑥라이다용 고도화 특허기술도 개발&rdquo... 3 코너 몰린 ‘북미의 도둑들’, 플인 탈출쇼 성공할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세계 최고의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팀을 가리는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이 지난 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예선 격인 플레이인에선 총 8개 팀이 경쟁해 절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