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호일의원, 민자당입당 선언...허화평의원도 곧 입당 입력1992.09.01 00:00 수정1992.09.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소속의 김호일의원(마산-합포)이 1일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자당에 입당한다고 선언했다. 이로써 민자당 소속의원은 모두 1백59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무소속의 허화평의원(포항)도 곧 민자당입당을 발표할 예정이다. 허의원은 이날아침 상도동 김영삼총재의 자택을 방문, 입당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드민턴 시도회장단 "협회장 사퇴 요구, 특정 세력 위한 것" 대한배드민턴협회 이사진이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사퇴를 요구하자 시·도 협회와 연맹 회장단이 반박에 나섰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시·도 배드민턴협회와 전국연맹체 회장단은 23일 성명서를 ... 2 "액정 깨진 휴대폰 자랑하던 친구 이상했는데"…2030 '돌변' [이슈+] "액정 깨진 휴대폰도 그냥 써요. 노트북은 2~3년 지난 모델을 중고로 구입했죠."최근 미국 젠지세대(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태어난 인구)를 중심으로 '저소비' 트렌... 3 [속보] 이스라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거점 300곳 공습 이스라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거점 300곳 공습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