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47.공무원)씨 집에서 조씨의 셋째딸 다슬(15. 여중3)양이 35m
아래 화단으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 조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다.
조씨에 따르면 숨진 다슬양이 이날 저녁 8시께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꾸지람을 듣고 자기 방으로 들어간 뒤 인기척이 없어 잠긴 문을
따고 들어가보니 창문이 열린 채 다슬양이 방안에 없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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