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외국인 낀 도박판에 폭력배 판돈 빼앗고 달아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용산경찰서는 7일 외국인이 낀 도박판에 뛰어들어 폭력을 휘두르고
    판돈 2천여만원을 빼앗은 소관수씨(22.카페종업원.전과 5범.서울 상일동
    고덕아파트 614동 106호)등 일당 4명을 검거,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진한씨(21.무직.전과5범.서울 마장동 761-7)등 2명을 같은 혐의
    로 수배했다.
    또 이들이 빼앗은 손목시계등을 사들인 김갑환씨(28.노동.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387)등 2명에 대해선 장물취득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소씨등은 지난달 30일 새벽 4시쯤 서울 이태원2동 227-17 김종길씨(31.
    운전사)집안방에서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사 기장 로이 해리씨(40)등 10명의
    포커판에 손도끼등을 들고 들어가 해리씨등의 옷을 벗기고 이불을 뒤집어
    씌운뒤 돈과 팔찌, 손목시계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ADVERTISEMENT

    1. 1

      [포토] 李대통령, 故 이해찬 빈소 조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민주화 운동에 헌신하고 대한민국 근현대 정치·사회·경제 제반 분야에 공헌한 이 전 총리의 공적을 기려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김범준 기자

    2. 2

      서울시립미술관, 2030년엔 덕수궁 정동길서 ‘바로 입장’

      올해 서울시립미술관의 8개 본·분관 체계가 확립된다. 지난해 개관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 이어 오는 3월 서울 금천구에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문을 열게 되면서다. 27일 서울시립미술관은 신년간담회를 열고 2026년 중장기 운영 방향과 전시 계획을 밝혔다.인사말에 나선 서울시립미술관 최은주 관장은 “올해는 서서울미술관이 8개 본·분관 체계가 완성되는 중요한 해”라며 “각 미술관 고유의 특성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발휘해 공공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고, 도시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서울의 대표적 동시대 미술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서울시립미술관의 본·분관 체계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시립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으로 구성된다.오는 3월 12일 개관 예정인 서서울미술관은 서남권 첫 공립미술관이다. 서울시 최초의 공공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이기도 하다. 영상이나 음향, 조명 작품부터 퍼포먼스, 개념미술과 코딩아트를 아우르는 뉴미디어 분야의 관련 전시와 연구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망이다.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은 2030년 9월 준공을 목표로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소문 본관은 일제강점기 경성재판소로 건립됐다. 조선 시대 최초의 법원이었던 평리원(平理院)을 기반으로 세워진 이곳은 해방 이후 대법원 건물로 쓰였고, 1920년 대법원이 서초동으로 이동하면서 리모델링해 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다.서울시립미

    3. 3

      리히터, 쿠닝, 로스코와 함께 했던...'전설의 갤러리스트' 퇴장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반 미술계를 종횡무진 누비던 거물 갤러리스트와 아트 딜러들이 최근 하나둘씩 세상을 떠나고 있다. 아트뉴스 등 미술전문매체들은 지난 22일 뉴욕 마리안 굿맨 갤러리의 설립자 마리안 굿맨의 별세를 대서특필했다. 굿맨은 게르하르트 리히터, 안젤름 키퍼, 주세페 페노네 등 유럽의 현대미술 거장들을 오랫동안 전속 작가로 두며 이들을 뉴욕 예술계에 소개했다. 아트뉴스는 “굿맨은 상업적 유행에 휘둘리지 않았고, 20세기 유럽의 전위 예술과 개념 미술을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다.시작은 2024년 6월 한국에도 지점을 둔 글로벌 갤러리 글래드스톤의 창업자 바바라 글래드스톤(1935~2024)의 별세였다. 지난해 6월에는 파리와 뉴욕의 갤러리 르롱을 거점으로 호안 미로, 프랜시스 베이컨 등 거장들의 유산을 관리해 온 갤러리 르롱의 설립자 다니엘 르롱(1933~2025)이 91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 5월에는 오스트리아의 거물 갤러리스트 존 세일러(1937~2025), 8월에는 영국 사치갤러리의 공동 설립자이자 찰스 사치의 전부인인 도리스 록하트 사치(1937~2025)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YBA(Young British Artists)의 부흥기를 이끌며 영국 현대 미술의 저변을 넓힌 실질적인 기획자로 평가받는다.지난해 12월에는 골드만삭스 파트너 출신으로 윌리엄 드 쿠닝, 마크 로스코 등 전후 미국 추상 표현주의 작품을 거래했던 영향력 있는 딜러 로버트 므누신(1933~2025)이 숨을 거뒀다. 스티브 므누신 전 미국 재무장관이 그의 아들이다. 같은 달 갤러리스트이자 큐레이터, 뉴욕시립예술학교 교수로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