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은 시중은행의 지준부족액 7천9백억엔의 대부분을 메꾸기위해
약 7천억엔상당의 할인어음을 매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통화딜러들이 전
했다.

일부 딜러들은 일본은행의 할인어음 구입액이 6천억내지 7천억엔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미국 FRB(연준리)가 4일 콜금리인 FF(연방기금)금리를 인하했어도
일본은행의 통화정책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