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일 서울지역 최대의 상업용지 체비지인 강남구 도곡동
467 일대 체비지 4만1천3백79평중 도로용지와 매각유보지를 제외한
2만7백39평을 21개 필지로 나누어 10월중 매각하기로 했다.
이번에 매각되는 토지는 전부 상업용지로 2천6백평이상의 대형이
3개 필지, 7백10-9백평의 중형이 3개 필지이며 15개 필지는 2백10-
4백10평의 소형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