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하니웰이 인도국영석유공사(ONGC)가 추진중인 원유생산설비공사가운데
분산제어시스템 5백만달러어치를 공급한다.

이 회사는 9일 현대중공업이 ONGC로부터 수주한 해양플랜트공사에서
DCS부문 일체를 공급하게됐다고 밝혔다.

분산제어시스템은 기존의 중앙집중식 제어형태가 1개라인이라도 가동이
중단되면 모든 공정이 멈추는 단점을 보완할수 있는 장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