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맞아 서울시내 주요도소매시장과 백화점이 11일부터 일제히
휴장및 휴점에 들어간다.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과 노량진수산시장은 13일까지 3일간 휴장,경매가
중단된다.

재래시장에서는 동대문종합시장이 13일까지 3일간 문을 닫고 남대문시장은
상가별로 의류상가는 13일까지,잡화상가는 14일,액세서리상가는 15일까지
휴장키로했다.

경동시장은 12일까지 이틀간 쉰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등 주요백화점들도 13일까지 3일간 휴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