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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일중 교통사고 작년보다 15% 줄어,인명피해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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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은 지난9일부터 11일까지 추석연휴 귀성기간중 전국에서 총
    2,54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9%가 줄었다
    고 13일 발표했다.
    경찰은 또 이 기간에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도 사망 118명,부상
    3,103명으로 지난해(사망187명,부상3,945명)보다 22% 감소했다고 밝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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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와 관련해 “무력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린란드 병합을 노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력 사용 배제 방침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특별연설에서 “(그린란드 병합을 위한) 즉각적인 협상이 필요하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나는 무력 사용을 원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미국 말고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했다.  유럽 정상들 앞에서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무력 사용은 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커지면서 ‘대서양 동맹’이 흔들린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 대가 받아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그린란드를 갖겠다는 의지를 거듭 드러내면서 이를 미국의 당연한 권리로 포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이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전쟁을 승리로 이끈 것과 이후에 국방 전력의 상당부분을 부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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