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동경주가 2% 상승...닛케이지수 18,471.40 기록 입력1992.09.14 00:00 수정1992.09.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동경증시는 닛케이주가지수가 지난 11일보다 363.71포인트(2%) 오른18,471.40에 마감됐다. 이날 주가지수는 11일의 하락폭 800포인트의 약 절반을 회복, 18,553까지올랐으나 이식매물이 나돌자 종장에는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거래량은 11일의 7억주가량에 비해 2억3천만주로 크게 줄었다. 일부 시장분석가들은 최근의 상승기운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드민턴 시도회장단 "협회장 사퇴 요구, 특정 세력 위한 것" 대한배드민턴협회 이사진이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사퇴를 요구하자 시·도 협회와 연맹 회장단이 반박에 나섰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시·도 배드민턴협회와 전국연맹체 회장단은 23일 성명서를 ... 2 "액정 깨진 휴대폰 자랑하던 친구 이상했는데"…2030 '돌변' [이슈+] "액정 깨진 휴대폰도 그냥 써요. 노트북은 2~3년 지난 모델을 중고로 구입했죠."최근 미국 젠지세대(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태어난 인구)를 중심으로 '저소비' 트렌... 3 [속보] 이스라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거점 300곳 공습 이스라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거점 300곳 공습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