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뉴그랜저 19일부터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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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대형승용차 뉴그랜저를 개발,19일부터 시판한다.
뉴그랜저는 현대가 지난88년 LX프로젝트로 개발에 착수,5년간
1천5백억원을 투자해 개발을 완료한 고유모델의 대형승용차이다.
뉴그랜저는 2천 DOHC 2개모델과 V6 3천 급의 SOHC 1개모델,DOHC 2개모델등
5개모델이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2.0이 1천8백50만원,2.0 Executive가 2천2백50만원,3.0
Social(SOHC)이 2천5백90만원,3.0(DOHC)이 3천1백90만원,3.0 골드가
3천4백90만원이다.
뉴그랜저에는 국내 처음으로 운전자 보호장치인 에어백이 적용됐고 발진
가속때 미끄럼을 방지하고 선회안전성을 확보하는 트랙션 컨트롤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어떤 속도에서도 고출력을 발휘하는 첨단의 전자제어
가변흡기시스템과 도난방지경보시스템이 적용됐다.
뉴그랜저는 프로젝션 헤드램프 고감도컴포넌트오디오시스템등 여러가지의
첨단장치가 설치됐고 국산차중 실내공간이 가장 넓다.
현대는 18일 서울하얏트호텔에서 뉴그랜저의 신차발표회를 갖는다.
뉴그랜저는 현대가 지난88년 LX프로젝트로 개발에 착수,5년간
1천5백억원을 투자해 개발을 완료한 고유모델의 대형승용차이다.
뉴그랜저는 2천 DOHC 2개모델과 V6 3천 급의 SOHC 1개모델,DOHC 2개모델등
5개모델이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2.0이 1천8백50만원,2.0 Executive가 2천2백50만원,3.0
Social(SOHC)이 2천5백90만원,3.0(DOHC)이 3천1백90만원,3.0 골드가
3천4백90만원이다.
뉴그랜저에는 국내 처음으로 운전자 보호장치인 에어백이 적용됐고 발진
가속때 미끄럼을 방지하고 선회안전성을 확보하는 트랙션 컨트롤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어떤 속도에서도 고출력을 발휘하는 첨단의 전자제어
가변흡기시스템과 도난방지경보시스템이 적용됐다.
뉴그랜저는 프로젝션 헤드램프 고감도컴포넌트오디오시스템등 여러가지의
첨단장치가 설치됐고 국산차중 실내공간이 가장 넓다.
현대는 18일 서울하얏트호텔에서 뉴그랜저의 신차발표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