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부문 주택건설물량 35만호로 늘려 ... 10월1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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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는 17일 현재 30만호로 묶여있는 민간부문 주택건설물량을
35만호로 늘려 오는 10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건설부의 이같은 조치는 그동안 건설경기 진정으로 주택가격의
안정기반이 어느정도 조성됐으며,주택물량 관리에 따른 장기민원이
다시 주택가격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것이다.
이에따라 건설부는 당초 할당된 물량에 비해 부족한 물량이 2만호
이상인 지역은 부족물량의 45%를 추가해 주고,2만호 미만인 지역은
30%,1만호 미만인 지역은 20%를 각각 추가배정,수도권지역에는 3만호
정도 부산 광주 대전에는 각각 1만호정도가 늘어났다.
dd
35만호로 늘려 오는 10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건설부의 이같은 조치는 그동안 건설경기 진정으로 주택가격의
안정기반이 어느정도 조성됐으며,주택물량 관리에 따른 장기민원이
다시 주택가격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것이다.
이에따라 건설부는 당초 할당된 물량에 비해 부족한 물량이 2만호
이상인 지역은 부족물량의 45%를 추가해 주고,2만호 미만인 지역은
30%,1만호 미만인 지역은 20%를 각각 추가배정,수도권지역에는 3만호
정도 부산 광주 대전에는 각각 1만호정도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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