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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주식매입대신 채권확보에 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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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그룹의 증권업진출이 18일 열린 증권관리 위원회 채권 유통수익률
    급낙따라 증권회사들이 주식매입에는 소극적인데 반해 외부차입금까지
    늘려가며 채권물량확보에 열을 올리고있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정부의 금리인하방침에 자극받아
    시장실세금리인 채권유통수익률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기대,인수한
    회사채를 경쟁적으로 자기상품계정에 대거 편입하면서 채권수익률 하락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증권사들이 이달초만해도 자금부담을 이유로
    채권인수물량의 대부분을 즉각 팔아치웠는데 최근들어서는 매각물량을
    인수물량의 절반수준으로 줄여 채권상품보유고를 극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회사채유통수익률(3년만기 은행보증채기준)은 18일현재
    연15.65%로 전일보다 0.3%포인트나 급락했으며 추석연휴전에 비해서는
    0.7%포인트정도 하락했다.

    증권사들은 채권인수자금을 주로 단기차입금으로 충당하고 있는데
    주요자금조달수단인 거액RP(환매채)매각잔고는 지난8일부터 증가세로
    반전,16일현재 2조8천7백38억원으로 나흘만에 1천6백억원가량 늘어났다.

    이에반해 증권업계 전체의 주식매입은 최근 1주일사이에 고작 50여억원
    정도의 순매수를 기록하는등 증권사들은 "8.24"조치에 따른 정부의
    기관투자가 주식매수독려에 마지못해 따라가는 입장을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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