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실세금리가 하향안정세를 지속함에 따라 개인들의 채권거래 규모가
급속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중 개인들의 채권거래 규모는 매입
2천8백88억원,매도 1천9백74억원등 모두 4천8백62억원으로 지난 90년
11월(3천4백70억원) 이후 1년9개월만에 최저수준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