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거래 실세금리하락 영향으로 급속히 줄어 입력1992.09.19 00:00 수정1992.09.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중실세금리가 하향안정세를 지속함에 따라 개인들의 채권거래 규모가급속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중 개인들의 채권거래 규모는 매입2천8백88억원,매도 1천9백74억원등 모두 4천8백62억원으로 지난 90년11월(3천4백70억원) 이후 1년9개월만에 최저수준을 나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물학대 아니야?"…베컴 아들 부부 틱톡 영상 속 염색 강아지에 '발칵'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이 올린 틱톡 영상에 염색한 강아지가 포착되면서 동물 학대 논란이 제기됐다.최근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틱톡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온몸의 털을 분... 2 "고객 10명 중 8명이 외국인"…한국 오면 꼭 산다는 '필수템' [트렌드+] "매장 방문 고객 10명 중 8명이 외국인이에요."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등산이 필수 여행코스로 떠오르면서 백화점 내 외국인 아웃도어 매출도 덩달아 증가세다.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 3 "제2의 서초동 현자 나왔다"…'극한 호우'에 차량 위 고립 男 지난 20일부터 남부지역에 내린 역대급 폭우는 부산과 경남 곳곳에서 일 강수량 기록을 갈아 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기록적인 가을 폭우에 침수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한 남성이 침수된 차량 위에 고립됐다 구조된 사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