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부처는 21일 공무원들의 국제적인 교섭능력을 높이기위해 국제통상 및

투자 환경 통신분야등 고도의 대외교섭능력이 요구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연수훈련을 확대키로 했다.

총무처는 이와함께 해외연수파견국도 미국 일본 중심에서 벗어나 러시아

중국등 최근들어 교류가 크게 늘고 있는 국가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