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수사과는 21일 60-70년대초 프로권투선수였던 서강일씨(47.권투

매니저.미국LA거주)에 대해 대마관리법위반혐의로, 황형욱씨(40.회사원.

서울시양천구신정동)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각각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