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협력업체와 대리점의 수주및 납품현황
영업정보등을 조회할수 있는 부가가치통신망(VAN)을 86개업체에
설치,운영에 들어갔다.

23일 현대는 협력업체의 일자별L. C개설,수주잔량,수입검사현황등 각종
정보를 주고받을수 있는 VAN시스템을 올해초부터 2억6천만원을 들여
개발,최근 86개의 협력업체에 설치했으며 올해말까지 2백30개회사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