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값 `바닥세'...신형차 등장-불황 여파로 중대형 많이 내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형차의 등장으로 매물이 쏟아지는 반면 경기침체로 거래량이 격감,
추석이후 중고차시세가 연중 최저치를 형성하고 있다.
24일 한국자동차매매협회 서울지부에 따르면 장안평등 서울시내 6개
중고차시장에서 시세는 전반적인 약세를 면치못하고 있는 가운데 그랜
저등 중대형차들이 폭락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30만-50만원선,코란도가 50만원선,소형차종인
프라이드가 20만원선 각각 하락했다.
특히 중고차시장에서 추석전 하루평균 280대가량 거래되던 것이,추석
이후 220대수준으로 거래규모가 격감하고 있다.
추석이후 중고차시세가 연중 최저치를 형성하고 있다.
24일 한국자동차매매협회 서울지부에 따르면 장안평등 서울시내 6개
중고차시장에서 시세는 전반적인 약세를 면치못하고 있는 가운데 그랜
저등 중대형차들이 폭락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30만-50만원선,코란도가 50만원선,소형차종인
프라이드가 20만원선 각각 하락했다.
특히 중고차시장에서 추석전 하루평균 280대가량 거래되던 것이,추석
이후 220대수준으로 거래규모가 격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