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서울지부장직대에 김기배의원 임명 입력1992.09.25 00:00 수정1992.09.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25일 김기배의원(구로갑)을 서울시지부장 직무대리로 임명했다. 전임 서정화의원은 최근의 거액도난사건과 관련, 물의를 빚은데 책임을지고 사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견본주택 열어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오산 양산3구역에 짓는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동탄트램 등이 개통 예정인 지하철 1호선 병점역과 가... 2 삼성 준감위원장 "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복귀해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재차 이재용 삼성전자 회방의 등기임원 복귀를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사법리스크라고 하... 3 21일부터 시행한다던 '디딤돌 대출' 축소·제한 잠정 중단 정부가 무주택자들의 주택구입용 정책 대출 상품인 ‘디딤돌 대출’ 한도 축소와 제한 조치를 잠정 유예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의 가계 대출 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디딤돌 대출을 규제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