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크레디 리요네''은행이 내년 10월 대구에 지점을 개설키로
결정, 대구지역에 첫 외국은행이 들어오게 됐다.
이 은행은 서울.부산.인천에 이미 지점을 개설, 여신규모가 연간
10억달러인데 대구에서도 개인대상의 여수신활동은 하지않고 지역업체
들을 대사으로 수출입관련 무역금융지원에 영업활동을 국한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