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지구등 4곳 생활시설용지 1만1천여명 일반에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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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28일 수서지구등 시내4곳의 택지개발지구내 상업
근린생활시설용지 1만6천6백39평을 다음달7일 일반에 공매키로 했다.
매각대상토지는 상업용지가 수서19필지(1백3 ~1천6백평) 가양지구
19필지(1백~3백59평) 방화1지구4필지(4백49~5백66평)등 42필지이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대치1필지(6백94평) 가양19필지(92~ 4백7평)이며
가양지구의 종교시설용지 1필지(6백55평)도 공급된다.
입찰참가신청은 다음달 5일부터 이틀간이며 입찰및 추첨은 7일에
실시한다.
한편 상업및 근린생활시설용지는 계약금20%를 제외한 잔금을 계약후
60일이내에 완납하거나 계약후 6개월이내 또는 계약후 12개월이내로
납부시기를 연장할수 있으며 이 경우 12.5% 21%의 연체이율이 각각
적용된다.
근린생활시설용지 1만6천6백39평을 다음달7일 일반에 공매키로 했다.
매각대상토지는 상업용지가 수서19필지(1백3 ~1천6백평) 가양지구
19필지(1백~3백59평) 방화1지구4필지(4백49~5백66평)등 42필지이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대치1필지(6백94평) 가양19필지(92~ 4백7평)이며
가양지구의 종교시설용지 1필지(6백55평)도 공급된다.
입찰참가신청은 다음달 5일부터 이틀간이며 입찰및 추첨은 7일에
실시한다.
한편 상업및 근린생활시설용지는 계약금20%를 제외한 잔금을 계약후
60일이내에 완납하거나 계약후 6개월이내 또는 계약후 12개월이내로
납부시기를 연장할수 있으며 이 경우 12.5% 21%의 연체이율이 각각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