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는 4.4분기중 서울대방 성남분당등 전국 16개지구에서
1만4천84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29일 주공에 따르면 이기간중 공급될 아파트를
주택유형별로보면 <>소형분양주택 2천4백39가구 <>근로복지
2천6백78가구<>사원임대 2천1백35가구<>영구임대 6천8백32가구등이다.

월별로는 10월중에 1만2천4백42가구,11월중에는 충주연수에 영구임대주택
1천9가구,공주옥룡과 밀양삼원지구에 각각 5백93가구와 40가구등
1천6백42가구가 공급된다.

이에따라 주공의 올해 총공급물량은 영구임대주택
3만6천5백69가구,장기임대 4천42가구,근로복지 1만8백82가구,사원임대
5천3백82가구,분양주택 1만7천7백4가구등 모두 7만4천5백56가구에
이르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