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시분양아파트 전평형 미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동시분양아파트 우선공급물량 1군 8개평형과 국민주택전평형이
미달됐다.
28일 서울시와 한국주택은행에 따르면 우선공급가구 1천5백42가구가운데
1군(1천62가구)에 1만9백35명,2군(4백80가구)에 4천2백95명이 접수해 평균
9.9대1의 경쟁률으로 2군은 모두 마감됐고 1군 8개평형은 미달됐다.
이날 청약에서 미달된 1군 8개평형의 나머지가구는 다음달 1일
20배수내1순위가 청약물량으로 전환된다.
국민주택의 경우 이날 미달에 따라 30일에는 특별공급분에서 전환된
물량과 미달가구를 합한 3백13가구에 대해 청약저축 9백50만원이상
납입자의 청약을 받는다
미달됐다.
28일 서울시와 한국주택은행에 따르면 우선공급가구 1천5백42가구가운데
1군(1천62가구)에 1만9백35명,2군(4백80가구)에 4천2백95명이 접수해 평균
9.9대1의 경쟁률으로 2군은 모두 마감됐고 1군 8개평형은 미달됐다.
이날 청약에서 미달된 1군 8개평형의 나머지가구는 다음달 1일
20배수내1순위가 청약물량으로 전환된다.
국민주택의 경우 이날 미달에 따라 30일에는 특별공급분에서 전환된
물량과 미달가구를 합한 3백13가구에 대해 청약저축 9백50만원이상
납입자의 청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