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대응하기 위해 홍성좌부회장을
단장으로한 민관합동투자촉진단을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멕시코
과테말라에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투자촉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멕시코의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에르모시요 티후아나,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티등을 순방하면서
현지진출여건과 투자유망업종등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