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의원 김익기씨 숙환으로 별세 입력1992.10.02 00:00 수정1992.10.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헌의원과 2.3.4.6대의원을 지낸 김익기씨가 1일 하오 8시45분서울 마포구 서교동 470의30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유족은 김도익씨등 3남3녀. 발인 4일 상오 10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또 1등' 18명 무더기 당첨…1인당 15억씩 받는다 제114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4, 12, 15, 26, 3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보너스번호는 '2'가 나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2일 당첨번호 6개를 ... 2 배우 송선미도 당했다…SNS 올라온 글 보니 '충격' "인스타가 잠시 해킹이 됐어요. 혹시나 제게서 링크가 있는 DM(다이렉트메시지)이 왔다면 메시지의 링크는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새벽에 정신이 없네요. 아무쪼록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배우 송선미가 2일 자신의 ... 3 공장형 아이돌 NO…직접 곡 쓰다가 '회사 기둥' 됐다 [연계소문]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182360) 주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과의 재계약 불발설이 제기되며 주가가 크게 요동쳤기 때문이다. 관련 보도가 나온 당일에만 주가가 7.81% 하락했다.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