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선의 중진의원으로 국회부의장을 바라보았으나 상임위원장으로 낙착.
IPU한국대표단장과 대통령특사를 지낸 의원외교통. 고집스러운 성격때문에
구신민당시절에 공천탈락의 수모를 겪기도.

미국의 소리방송 아나운서와 한국통신이사장을 지낸 경력으로 문공위를
맡았다.
황해해주출신 59세 연세대 미아메리칸대학원졸 8.9.10.11.12.14대의원
정무장관 의회정치연구소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