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내 민주계의 외교통으로 김영삼총재의 외교 브레인.

정해영 전국회부의장의 장남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일처리에 빈틈이
없다는 평. 지난5월 민자당 대선후보경선때는 이종찬의원과 사돈관계에
있으면서도 YS편에 서서 김총재를 지원.

미버클리대졸 대한상의감사 12.13.14대의원 민자당국제특위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