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유통면 톱 > 포장업체 중국진출 활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중수교를 계기로 국내 포장업체들의 중국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5일 산업디자인 및 포장업계에 따르면 남경화학공업이 중국현지에 합
    작회사를 설립한데 이어 한국포장협회와 한국포장기술인협의회가 33명
    의 대규모 중국포장업계 시찰단을 파견,현지의 합작회사 설립 및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6일 현지로 출발하는 원지산업 기린화학 태화시트공업등 포장업체
    의 중국시찰단은 천역포장공사 천진포장인쇄공장등을 둘러보고 국내의
    포장재 생산시설을 중국에 이전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ADVERTISEMENT

    1. 1

      "제이씨케미칼, 인니 바이오연료 시장 확대 직수혜 기대"-밸류파인더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14일 제이씨케미칼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 바이오연료 시장에 팜 농장을 직접 보유한 회사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2006년 설립된 제이씨케미칼은 바이오디젤, 바이오중유 제조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201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고 2012년 약 1만 ha급 보유 농장 기업을 인수하며 사업을 확대했다. 여러 국내외 원료 공급망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전담조직의 기술 개발을 통해 경쟁사 대비 원가 우위를 확보하고 있단 설명이다.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향후 회사가 단순 바이오 연료를 제조하는 기업을 벗어나, 원료 자급 능력을 갖춘 종합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재평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 연구원은 "인도네시아는 바이오 디젤에 팜유를 50%까지 혼합하는 B50 정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40%까지 높아진 상황이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급진적인 팜유 혼합 비율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국가가 인도네시아이기 때문에 회사의 정책적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 연구원은 특히 지난 수년간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 생산기지 구축, 바이오디젤 원료 확보, 수소 생태계 구축 등 전략적 사업을 확장 중인 데 주목했다. 현대차는 2022년 인도네시아 최초 완성차 공장 가동 시작 이후 1년 만에 현지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현대차뿐 아니라 그룹 내 정유 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도 바이오디젤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팜유 현지 기업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에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 프로젝트도 시작했다. 

    2. 2

      네덜란드의 힘…R&D 성공할 수록 깎아주는 세제 혜택의 마법 [강경주의 테크X]

      지난해 10월2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30년까지 '슈퍼 을(乙)'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형 ASML'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하자 국내 반도체 현장에선 "말뿐인 구호에 그칠 것"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2024년 8월20일 당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발표한 '슈퍼 을' 프로젝트의 재탕이라며 구체적인 세제 혜택과 같은 디테일이 빠졌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K소부장' 육성을 위해선 'ASML' 자체보다 'ASML 공급망'을 만든 금융 정책과 혁신 시스템에 주안점을 둬야한다고 네덜란드 현지에선 입을 모았다.네덜란드 정부는 세제 혜택, 혁신 펀드, 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하이테크 기업을 적극 지원한다. 체르크 옵메르 네덜란드 경제부 국장은 14일 "하이테크 산업에서 중요한 것은 기업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협력할 수 있느냐"라며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네덜란드 모델은 기술 경쟁력과 산업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이는 구조"라고 입을 열었다. 실제 네덜란드 하이테크 산업의 가장 큰 특징은 대기업 중심이 아닌 중소기업(SME) 주도형 구조에 있다. 네덜란드 전역에는 약 8만7000개의 하이테크 관련 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이 고용한 인력만 50만 명에 육박한다.옵메르 국장은 구체적인 세제 정책을 설명했다. 그는 "기업이 선호하는 '혁신박스' 제도는 기업이 자체 개발한 특허나 혁신 제품에서 발생한 이익에 대해 법인세율을 일반 25.8%가 아닌 9%로 대폭 낮춰 적용한다"며 "연구개발(R&D)에 성공할수록 세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라고 강

    3. 3

      "삼성증권, 브로커리지 호실적 전망…목표가 상향"-한국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삼성증권에 대해 브로커리지와 운용손익이 우려보다 양호할 거라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지배순이익은 2490억원으로 시장 추정치(컨센서스)를 14% 웃돌 전망"이라며 "기존 추정치 대비로는 35% 상향 조정했다. 브로커리지와 운용손익이 예상 대비 양호할 거란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부문별로는 순수탁수수료는 256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0%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증시 호조로 국내주식 수수료가 해당 기간 32% 늘어나는 가운데 해외주식 수수료도 약정 점유율 상승으로 27% 개선될 것이어서다.금융상품 판매수익은 49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 늘어날 전망이다. 일임 위주 수익이 확대된 영향이다.백 연구원은 "상품운용손익과 금융수지는 182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 감소할 전이지만, 브로커리지와 관련 금융수지가 계속 늘고 채권운용 실적도 양호할 예정이어서 하방보단 상방 요인이 더 크다"고했다.백 연구원은 브로커리지 호실적, 발행어음 사업 인가 청신호 전망 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그는 "국내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이 상장지수펀드(ETF) 제외 기준으로도 지난 12일 누적 기준 61조원으로 지난해 4분기 대비 65% 큰 수준이다. 예상 대비 수익이 견조하게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다"며 "무산 우려가 있던 발행어음 사업도 3~4월께 인가받을 전망인 만큼, 올해 브로커리지와 자본 활용 IB 사업 위주로 탄탄한 증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