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비룡AS엔지니어링, 흡수액정제장치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분리막법을 이용한 흡수액정제장치가 개발됐다.

    비룡AS엔지니어링(대표 이원교)은 프레온냉매를 대체하는 흡수식 냉동기및
    냉온수기의 흡수액 LiBr(리륨브로마이드)를 정제할수있는 첨단장치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같은 방식은 멤브레인(Membrane)막을 이용,철 동산화물 박테리아
    콜로이드입자를 분리제거해 항상 정제된 LiBr흡수액을 유지시켜준다는 것.

    지금까지의 흡수액정제는 일반필터링과 침전조작방식으로 이뤄져왔으나
    사용이 불편하고 용액속에 녹아있는 철 동등의 산화물을 완전히 처리할수
    없는등 효율이 떨어졌다.

    이회사는 프레온냉매를 사용하는 냉동기의 생산규제추세에 따라 이분야
    수요가 크게 늘것으로 전망하고 3년전부터
    에너지이용합리화기금(2억5천4백만원)을 활용,막분리정제기술개발에
    나섰다.

    아직까지 국내의 빌딩냉방용 흡수식기기중 분리막시스템이 병설돼있는
    곳은 전무한 실정이나 이같은 신기술개발로 기기운전중 분리막에 의한
    정제가 실용화될 전망이다.

    ADVERTISEMENT

    1. 1

      달러 약세 초래한 환경 변화…"3분기까진 강세 예상"

      미국 달러가 4개월간의 하락세 끝에 잠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하 기대,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 등 그간 미국 달러화의 약세를 이끌던 압력이 완화된데 따른 것이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달러를 둘러싼 정치 경제적 환경이 다소 변화하면서 달러화가 잠시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유로화 강세,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및 재정 정책 불확실성 등 달러 약세를 유발해온 압력이 현재 완화됐다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성장 전망과 기업 신뢰도 개선, 외국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및 채권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수요를 그 이유로 꼽았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중간 선거를 앞두고 전보다 덜 공격적인 태도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달러 강세 방향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측정하는 달러지수는 지난 11월 이후 100선 아래에 머물러 있다. 작년 4월 상호관세를 발표한 해방의 날 이후로 6.7% 하락했고 1월에는 4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달러는 호주 달러 대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상대적으로 약세인 일본 엔화 대비로도 약세를 보였다. 씨티은행의 G10 외환 전략 책임자인 댄 토본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달러 노출 헤지 및 트럼프 행정부의 연준 독립성 위협 등 요인이 달러 약세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올해 3분기까지는 유로화, 캐나다 달러, 파운드화 대비 달러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토본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정부가 성장 중심적이고 정치적 불안정성을 덜 보이는 것이 달러에 대한 추가적인

    2. 2

      李대통령 "영화보러 왔습니다"…김혜경 여사와 본 영화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설명절을 맞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17일 뉴스1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의 힘! 영화 보러 왔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디 무슨 영화인지는 일단 비밀입니다"라고 덧붙였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관람한 영화는 장항준 감독이 연출해 누적관객 300만명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다.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최소한의 참모·경호진만으로 용산 CGV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비슷한 시각 류승완 감독이 연출한 영화 '휴민트'를 관람했다.강 비서실장은 자신의 엑스 계정을 통해 "내일 정상 출근을 앞두고 고향 친구의 신작 '휴민트'가 개봉했다는 소식에 아주 오랜만에 극장을 찾았다"고 했다.강 비서실장과 류 감독은 충청남도 아산군 온양읍에서 1973년 태어난 동갑내기로 알려졌다.강 비서실장은 "아이맥스로 보려고 미리 예매도 하고 며칠 전부터 벼르다 왔는데 오랜만의 극장 경험이 강렬해 새삼스레 놀랐다"며 "계속 진화하고자 하는 류감독의 마음이 느껴져 조금 자극도 받았네요"라고 했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3

      부모님만 '홈쇼핑' 하는 줄 알았더니…2030 공략 나섰다

      국내 홈쇼핑업체들이 젊은 2030세대를 공략한 지적재산권(IP)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홈쇼핑 방송에서 아이돌 앨범을 판매하거나, IP를 활용한 상품을 내는 등 체질 개선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앨범팔고 오프라인도 진출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지난해부터 캐릭터, 아티스트, 셀럽, 지식형 콘텐츠 등을 기반으로 한 IP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지난해 12월 진행한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앨범 판매다. 트리플에스 24명 전원이 출연해 60분간 앨범, 포토카드로 구성된 한정 기획상품 ‘미소녀즈 컬렉션’ 판매방송을 업계 최초로 진행했다. 이 방송은 TV는 물론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와 유튜브 채널로도 동시 중계됐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앨버 구입 고객들은 84%가 30대 이하였고, 신규 고객 비중은 64%였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부터 라이브커머스에 힘을 싣고 있다. 작년 라이브커머스인 '엘라이브' 방송 편성이 전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 엘라이브에는 3040세대 여성이 전체 이용자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교양 강좌 형태의 홈쇼핑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작년 12월 진행한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의 신간 ‘전달자’ 출간을 기념해 기획한 방송에서는 당일 라이브 시청자 3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홈쇼핑에서 IP 명가로 꼽히는 CJ온스타일도 최근 K팝 아이돌을 활용한 마케팅에 나섰다. 지난달부터 크림과 함께 블랭피크 지수와 헬로키티의 IP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헬로키티x지수'의 캐릭터 인형과 키링 등 일부 상품의 국내 유통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