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장기임대주택 건설재개를"...주택사업협회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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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업계는 주택을 소유의 개념에서 주거의 개념으로 전환하고 임대
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매년 3만가구이상의 민간장기임대주택을 건설
토록 하고 가구당 주택기금융자한도를 1천5백만원으로 상향조정해 줄것을
건설부에 건의했다.
8일 주택사업협회가 건의한 바에 따르면 내년부터 주택건설종합계획수립시
지난해이후 중단된 민간장기임대주택건설을 재개, 연간 3만가구이상 짓도록
해줄것을 촉구했다.
또 이를위해 현행 국민주택기금지원방안을 개선, 가구당 융자한도를 1천2백
만원에서 1천5백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상환방법도 15년거치 20년 할부상환
토록 해줄것을 건의했다.
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매년 3만가구이상의 민간장기임대주택을 건설
토록 하고 가구당 주택기금융자한도를 1천5백만원으로 상향조정해 줄것을
건설부에 건의했다.
8일 주택사업협회가 건의한 바에 따르면 내년부터 주택건설종합계획수립시
지난해이후 중단된 민간장기임대주택건설을 재개, 연간 3만가구이상 짓도록
해줄것을 촉구했다.
또 이를위해 현행 국민주택기금지원방안을 개선, 가구당 융자한도를 1천2백
만원에서 1천5백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상환방법도 15년거치 20년 할부상환
토록 해줄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