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8일 중국 청도에 각종 전선생산을 위한 합작공장건설계약을
맺었다.

이공장은 대한전선과 중국의 청도전람창,홍콩의 김보도전람공사
3자합작으로 설립됐으며 자본금은 1천1백80만달러규모이다.

지분비율은 한국 55%,중국 40%,홍콩 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