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강원지역 영농회사 벼베기의뢰 폭주,일감 감당못해 [강원일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본격 추수철을 맞아 강원도내 위탁영농회사에 벼베기작업신청이 늘고
    있으나 영농회사 대부분이 5명안팎의 농민들이 운영하는 소규모여서
    작업량의 한계에 이를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하고 있다.
    8일 강원도와 위탁영농회사들에 따르면 도내 베벼기면적은 5만8천ha
    로 25만여명의 일손이 필요하나 이중 87%인 5만5백ha를 기계로 수확하
    고 나머지는 사람손으로 직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영농회사엔 벼베기의뢰가 잇따르고 있으나 횡성위탁농회사
    의 경우 지난해 배가 넘는 43ha의 작업을 의뢰받았으나 인원 5명과 콤
    바인 2대만으론 이를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tvN 2026년 1차 라인업 공개, 하정우는 있고 '시그널2' 없다

      tvN이 올해 1차 확정 라인업을 공개했다.12일 tvN은 시청층의 취량과 시청 패턴 등을 고려해 주 시청층을 'tvN 뉴어덜트'로 지칭하고 이를 핵심 타깃으로 한 콘텐츠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배우 조진웅의 사생활 논란 이후 정확한 편성 시점을 논의 중이라고 밝혀 왔던 '시그널' 시즌2인 '두 번째 시그널'은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tvN의 핵심 시청층인 'tvN 뉴어덜트'는 '현실의 책임감 속에서도 트렌드와 감성을 놓치지 않는, 긍정적 에너지를 제공하는 어른'으로 정의된다. 이들은 여러 매체를 통해 콘텐츠를 유연하게 습득하고 뛰어난 선구안으로 가치 있는 콘텐츠를 선택해 주위에 전파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뜻한다. 이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키워드는 현실을 잊는 '도파민', 가치 있는 '공감', '위로와 힐링', 검증된 '웃음'이다. tvN은 2026년 라인업 또한 이 같은 키워드와 맞닿은 방향성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현실을 잊는 도파민]압도적 도파민 유발 작품들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오는 3월 2일 저녁 8시50분에 첫 방송하는 치명적 로맨스릴러 '세이렌'을 시작으로 3월 14일에는 생계형 건물주의 가짜 납치극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첫 방송된다. 하반기에는 오컬트 로맨스 '오싹한 연애'가 시청자들을 찾아갈 전망이다.또한 이우형 PD의 신작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제)와 떡집으로 무대를 확장한 '우주떡집'도 2026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무쇠소녀단'의 3번째 시즌과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선발하는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가제)도 기대를 모은다. [가치

    2. 2

      美연방거래위 애플에 경고 "좌파매체만 홍보"

      애플이 미국의 독과점 규제 및 소비자 보호 기구 '연방거래위원회'(FTC)로 부터 경고장을 받았다. 애플이 소비자들에게 뉴스를 제공할 때 '좌파 매체'에 우선권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앤드루 퍼거슨 FTC 위원장은 최근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에게 애플의 뉴스 서비스가 소비자 보호 관련 법률을 위반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퍼거슨 위원장은 언론 매체나 기사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노출을 제한하거나 우대하는 행위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는 소비자를 오도하는 행위이고, 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애플에 서비스 약관 전반을 검토하고, 콘텐츠 선별 기준이 약관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시정할 것을 촉구했다.미국의 방송·통신 규제기관인 연방통신위원회(FCC)도 경고했다. 브랜든 카 FCC 위원장은 "애플은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보수적 관점을 억압할 권리가 없다"고 밝혔다.백악관도 가세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애플의 뉴스 서비스를 비판하는 보수 단체의 보고서를 공유했다.해당 보고서는 올해 초 애플 뉴스 앱에 실린 620개의 주요 기사 중 폭스뉴스와 데일리메일 등 보수성향 매체의 기사는 단 한 건도 포함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담겼다.애플은 연방정부 규제기관의 경고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기아 역사 담긴 시흥서비스센터, 플래그십 스토어로 재탄생

      기아의 역사가 담긴 시흥서비스센터가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롭게 태어났다.기아는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경험까지 한자리에서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거점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서울 강서, 인천, 부천, 광주, 원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선보인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시흥 서비스센터 부지에 신축된 복합체험거점 공간으로 지상 5층, 지하 2층에 2만1500.98㎡ 규모의 고객 경험 시설을 갖추고 확장된 미래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차별화된 구매 및 서비스 경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 부지는 영등포와 부산에 이어 1957년 5월 기아의 3번째 생산시설로 준공된 시흥공장이 있던 자리다. 자전거 제조공정의 완전 기계화와 주요 원자재인 파이프 국산화 뿐 만 아니라, 이륜 오토바이, 삼륜차, 사륜 트럭에 이르기까지 기아의 현재를 만들어낸 제품들을 잇달아 생산하는 터전이었다.기아 시흥공장은 이후 1977년 11월 서비스센터로 전환되어 유지되어 오다가, 약 2년여간의 새단장을 거쳐 기아의 미래를 보여주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거듭나게 됐다.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객들이 기아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력과 브랜드 감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차량 선택 사양을 직접 조합해 가상으로 제품을 구현하는 '3D 컨피규레이터'를 마련했다. 더불어 '컬러 컬렉션'을 통해 기아 차량의 외장 컬러 및 내장재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재 EV9, K9, K8, 카니발 등 4개 차종의 내·외장재 실물 샘플을 운영 중이고 향후 차종을 확대해 나갈 예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